겉으로 일체 처럼 보이는 것은 쉽다. 하지만 진정한 '문경지교(刎頸之交)'는 흔치 않다.
2026-11-01 0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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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일체 처럼 보이는 것은 쉽다. 하지만 진정한 '문경지교(刎頸之交)'는 흔치 않다. 한데 붙어 죽고 못 살듯 하다가도 이해득실의 시련이 닥치면 수박 쪼개지듯 딱 갈라지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.
- 강희대제ⅩⅡ-184
※ 문경지교(刎頸之交)는 목을 베어 줄 수도 있을 만큼 매우 친밀하고, 생사고락을 함께할 수 있는 우정을 뜻하는 고사성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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